꽃띠냥이's blog : 운명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지금 이순간 마주한 너와 나...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와웅~~ -///-
치가 행복해하는데 왜 내가 헤벌죽~~ ;;;
밖을 저렇게 잘도 돌아다니고 오니
치는 참으로 대범하기도 하지...
우리 찌룽이는...아하하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51화] 치 - , 해내다



한번 배운 것은 금세 기억하는구낭~
뭐 그게 생존 본능이겠지??
그나저나 집을 또 잃어버렸으니 어쩔 거야.. 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50화] 치 - , 기억해내다



ㅋㅋㅋ...
그래그래.....
고양이건 토끼건 "너는 치~"
그게 중요한 거지...흐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49화] 치 - , 뒤쫓다



"치는 요헤이와 엄마, 아빠의 동료"라고 말하는 치~~.
아마 찌룽이도 그런 생각을 할 거 같다.
고양이를 보면 부들부들 떠는 녀석에게
동료란 식구들... 인 것??? ㅋ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양갱을 곁들여 말차 마시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록달록 곱기도 한 이것은
수뎅이가 지난 토욜에 만났을 때 건네준 양갱.
직접 만든 양갱이란다.

실제론 저것보다 더 많았는데
식구들이 하나씩 집어먹은 뒤에 찍은 것..ㅎㅎ;
시중에 파는 것처럼 달지 않고 맛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바로 말차를 젓는 데 쓰는 차선.
벌써 진즉에 동생이 인사동 가서 사다준 것인데
지금껏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있다가
양갱이 생긴 김에 용기를 내어 꺼냈다.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밥공기처럼 생긴 볼을 꺼내
말차를 찻숟가락으로 두 스푼 정도 넣고
물을 어느 정도 부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볼의 1/3 정도만 채우고
어디선가 본 기억대로 W를 그리며 마구 휘저음.....
마구 저음...
저음..
저음..
또 저음...
거품이......
끙.....
왜 안 생기는 거야????????? 헉헉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거품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건 포기... OTL
이래서 여지껏 말차를 안 해 먹은 거라구.. 이럴까 봐.. ㅠ.ㅠ
색도 무지 진하고
재작년에 일본서 먹었던 거랑 영 느낌이 다르다.
엉엉..
무지 쓸 것 같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일단 양갱이 있으니까.. 하고
용기를 내어 마셨다..

오 마이 갓뜨!!!
물이 적고 말차가 너무 많았나???
역시 쓰다~!!!
그래도 양갱을 뜯어 먹으며 조금씩 마시니
나름 쌉싸름한 말차의 맛이 느껴진다.
한약보다는 안 쓰다.
하지만... 이건 일본서 마신 그 맛난 말차가 아니다. ㅠ.ㅠ
스가하라엔 말차니 차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뭘 잘못 만든 게 분명하다.
왜 거품도 안 생기는 걸까?? ㅠ.ㅠ
양갱이 아니었으면 먹기 더 힘들었을 뻔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가 좋아서 영화를 보는 건 아닐 거다.
영화가 내 스타일인데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면 더 금상첨화인 거겠지.
하지만.. 그럼에도 그 배우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배우들이 있다.

한때 브레드 피트가 그랬고(지금도 좋아하지만..훗훗)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랬고(지금은 예전같은 매력은 못 느끼지만)
조니 뎁이 그러하다(가위손 이후로 지금까지 가장 오래도록 좋아하는 배우)...
뭐 그렇다고 누구누구가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
무조건 쫓아가 영화를 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몇몇 배우들의 영화는 개봉시에 특히 염두에 두게 된다.

그런데.... 참 오래도록 반한 배우가 없었다.
최근에 떴다 하는 젊은 배우들은 나이가 든 탓인지
예전처럼 매력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위에 열거한 세 배우들도 보라....
도대체 나이들이 이미 몇인가??
나와 함께 같이 세월을 먹어가는 배우들이 아닌가.......

그런데...그런데 말이지...
정말정말 오랜만에 가슴을 뛰게 하는 배우를 만났다. ㅠ.ㅠ
그것도 영화를 보고 반한 게 아니라
<필름 2.0>이란 잡지에 나온 사진과 기사를 보고 반했다.
너무 잘생겨서??
NO!!!
잘생기기로 치면 미드 <슈퍼내추럴>에 나오는 딘이 훨씬 더 잘생겼다.
귀여워서?
귀엽기로 치면 역시 <슈퍼내추럴>에 나오는 샘이 훨씬 더 귀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임스 맥어보이~~~
조각같은 미모도 아니고
애띤 미소년 타입도 아닌 이 배우는 영국인이다.
그는 어딘지 선병질적인 영국 록밴드의 한 사람인 것 같은 분위기에
어딘지 강직해 보이는 게르만족의 눈을 가졌다.
(내가 아는 전형적인 앵글로색슨 얼굴은
휴 그랜트나 웸의 앤드류 리즐리,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액션 오락 영화에 나올 것 같지 않은 얼굴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 보면 지극히 서민적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냉철해 보이는 입매와 푸른 눈은
지적이면서도 정열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해 보이면서도 유약해 보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순하면서도 반항적인 이중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에게 반하는 것은 0.1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이라더니
잡지에서 이 배우의 얼굴을 보고
눈동자를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이 사람이 도대체 어느 영화에 나왔던가??
출연 목록을 보니 하나도 본 영화가 없다.... 싶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나니아 연대기>의 툼누스가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였다고????
그 시절만 해도 조연으로 나왔던 모양이다.
아니,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 자체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는 <라스트 킹>에서 눈길을 끌어
<어톤먼트> <페넬로피>에서 주연을 맡고
이번 여름 개봉작 <원티드>에서
드디어 대중 영화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만인 앞에 신고식을 치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에 대한 급관심으로 뒤늦게 동영상으로 본 <페넬로피>의 제임스 맥어보이.
잡지 속의 모습과 달리
이 영화 속의 그는 방황하는 여리고 따뜻한 영혼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멋지게 해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해 보이면서도 상처받은 듯 보이는 그의 눈,
차가운 듯 따뜻하게 보이는 그의 눈.
맥어보이의 눈은 많은 걸 느끼게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가... 한번쯤
그가 락커로 출연하는 영화를 보고 싶다.
왜 그에게서 나는 락커의 모습을 떠올리는지 모르겠다.
그는 자유로운 대신 고독한 방랑자의 눈을 하고 있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변장을 하고 있기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정한 영국 귀족 청년으로만 보여지기엔
그는 참으로 복잡다단한 얼굴을 갖고 있다.


참고로....... <원티드>~~~
개봉날 동생이 보여줘서 보러 갔다.
안젤리나 졸리를 좋아해서 볼 생각이었는데
알고 보니 제임스 맥어보이가 남쥔공이라 해서 더욱 좋아라 했다.
일반적인 히어로물과는 전혀 다른 전개와 액션~~!!
재밌다!!!!!
그리고...  여전히 푹 빠지게 만드는 맥어보이~!!
그는 앞으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된다.
기대하겠어~!! 당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올해 생일선물의 테마는 커피다.
일부러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야기를 나누고 어쩌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뎅이가 생일날 선물한
커피 핸드밀과 스타벅스 에스프레소용 원두 커피.
아빠 때문에 원두 커피 사러 갈 때도 핸드밀이 없어서
분쇄 커피가 없으면 무지 난감했는데
이제 앞으로는 통원두만 진열되어 있더도 문제없다 이거야..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두는 모모에서 왕창 세일할 때 사둔 밀폐용기에 옮겨 담았다.
커피 향이 새지 않는 걸 보니 밀폐력이 좋은 것 같아 내심 만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두지녀들에게서 생일선물로 받은 비알레띠의 브리카 에스프레소 포트.
사진에는 빠졌지만 사은품으로
보덤 에스프레소 이중컵이 두 개 딸려 왔다. ^^

어제 시범 삼아 에스프레소를 추출해서
우유랑 거품을 넣고 카푸치노를 만들어 봤는데
뭔가 시중에서 먹던 맛은 안 나서 조금 실망...;;;
(뭐 당연한 거겠지만...ㅎㅎ;)

원래 에스프레소도 잘 마시는 편이라
오늘은 에스프레소를 뽑아서 마시려다가
그만 안에 든 계량컵을 안 빼고 추출해서
뿜어나오는 커피와 계량컵이 힘겨루기를 하다가
포트가 가스렌지에서 엎어지는 사태 발생... -_-;;;

아빠한테 멋지게 대접하려 했는데
아빠 왈,
"됐다! 언제 다시 그거 만드는 거 기다리냐?
난 그냥 커피메이커에 내려 먹을란다." ......... 네에, 네...... ㅠ.ㅠ
내일은 제대로 해 마실 테닷!!!


PS>
선물해준 팅구들~~ 고마우이~~
저 포트 고르기까지 시간이 쩜 걸렸어...ㅎㅎㅎ;
인제사 사진 올려서 미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날이 더워지면서 확실히 핫티를 마시는 일보다
아이스티를 마시는 일이 부쩍 늘었다.
아이스티는 한번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 마시면 되니
편해서 좋다.
딱히 차를 마시는 기분보다 음료를 마시는 기분?? ^^

사람들은 보통 홍차를 찬물에 넣고
하루 정도 재워두었다가 마시지만 (이걸 냉침이라고 한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기 싫어서 급랭을 했다.

뭐... 방법은 별거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겨울에 사두었다가 풍선 껌 씻은 물 맛 때문에 뜨악해서
남들 나눠주기만 하고
정작 나는 핫티 한번에 냉침 한번밖에 마셔보지 않았던
루피시아의 사쿠람보.
상큼한 체리 향이 어찌나 좋은지 향기만 맡고 싶을 정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걸 냉침하지 않고 그냥 핫티처럼 3분 정도 우렸다.
전체 아이스티로 목표 분량이 500밀리이기 때문에
찻잎 5그램을 넣고 팔팔 끓인 물은 100~120밀리 정도로 적게 부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려낸 뜨거운 홍차를 저그나 유리병에 옮겨 붓는다.
병은 이 사진 찍은 날 이후로
뚜껑이 나가는 바람에 하직을 고했다. ;;;
500밀리 사이즈의 유리병이라 작년 여름부터 내내 애용했던 병인데 아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찬물 400밀리 정도를 부어 잘 흔들어준 다음에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얼음을 띄워서 차게 해서 마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요런 시원한 아이스티가 된다.

봄에 냉침으로 사쿠람보를 마셔봤지만
그때도 어딘가 밍밍한 게 썩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핫티로 우려서 아이스티로 만드니
맛이 확실한 게 훨씬 맛있었다!!
비로소 사쿠람보의 진가를 느끼기 시작한 것인지???
그런데 카페의 호야님도 홍차는 냉침보다 급랭을 하는 쪽이 더 맛있고,
녹차는 급랭보다 냉침이 맛있더라고 하셨다.
역시 홍차의 차맛은 100도의 끓는물에서 제대로 우려줘야 나오는 것인가??

요즘 더워서 밀크티를 잘 안 마셨더니 냉장고에 우유가 쌓여 간다.
내일은 차가운 밀크티를 만들어 마셔야겠다. 아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며칠 전 <밤이면 밤마다>를 보고 있으려니
난데없이 뒤의 침대에서 혼자
이불을 향해 돌진하는 등 쌩쑈를 하는 찌룽.
하녀들의 주의를 끌고 싶었던 것인가?? ㅋㅋㅋ
평소 안하던 혼자놀기 쇼에 부응해
동생이 카메라를 들고 와서 간만에 잠자지 않는 찌룽을 찍었다..-ㅂ-;;



이하 사진 촬영 및 멘트 by Sister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렁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굴이 모여라 꿈동산인데, 눈이라도 안컸으면 어쩔 뻔했니. ;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쌩쑈 시작 -ㅂ-;;



찌룽이의 생쑈가 궁금하면...



그저께 찌룽이를 데리고 태능동물병원에 갔다 왔다.
나이도 나이고,
원래 방광에 결석이 해마다 생겼던 넘인데다
이빨도 안 닦으니 치석 제거도 할 겸 거사를 치르지 않을 수가 없었다.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소변 검사 등을 하고,
마취를 한 상태로 치석을 제거하는 일이니
찌룽이로서는 거사 중의 거사라 아니 할 수 없다.

다행히 동생이 팔뚝에 알이 배기도록 회사의 정수기 물을 떠 온 덕분인지
올해엔 결석이 생기지 않았다.
(집의 물은 아부지가 떠오는 생수인지라 미네랄이 너무 많아.. ㅠ.ㅠ)
자궁도 이상 없고, 유선 주위도 깨끗하댄다.

다만.. 요의 단백질 수치가 정상이 0~+1인데
찌룽이는 +2가 나왔다고 염증 소견이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주의하라고 했고,
유전적인 이유로 치아 재생세포가 어쩌구..해서 뒤의 이 하나가 상했다고
나중에 뽑아야 한다고 했다.
지금 당장 뽑아야 하느냐고 했더니 그런 건 아니라고 했다.

어쨌든 찌룽이는 아침 조금 먹고 오후에 금식한 상태로 병원에 가서
병원에서 세 시간도 넘게 있다 왔다.
앞다리를 칭칭 고무줄로 동여맨 채
피도 뽑고, 그리로 마취약도 넣고 그랬다.

도중에 의사선생님이 찌룽이를 데리고 나와서 치아 상태를 확인시켜 주었는데
혀를 밖으로 빼물고 눈을 뜬 채 꼼짝도 않는 찌룽이를 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다.
마치 그대로 영영 깨어나지 않을 것만 같고,
아니면 적어도 언젠가 맞닥뜨려야 할 순간을 경험하는 기분 때문에
두렵고 무서웠다.
비록 의식이 없더라도 힘내라고 발을 잡아주었는데
그 발도 어찌나 차갑던지......

집에 돌아온 찌룽이는 약 기운 때문인지
내내 눈이 =ㅅ=  이랬다.
비척비척 걷다가 푹 바닥에 퍼지고,
또 비척비척 걷다가 바닥에 축 늘어지고..;;;;

담날은 하루종일 뾰로통한 얼굴로 삐쳐서 대답도 안 하더니
어제 저녁, 혼자 내버려두고 외출하고 돌아온 다음에야 우리를 반긴다.
역시 떨어져 있어봐야 소중한 걸 알아... 하면서 웃었다.

찌룽아,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48화] 치- , 시침떼다



사고를 치고도 모른 척!!!
언제나 범묘의 행적이 발각됨에도 불구하고
시침 뚝 떼고 태연을 가장하는 고양이들이란 ~~
그럼에도 우리가 하는 말은
"범묘는 언제나 현장에 나타난다!!"
호기심을 이리지 못해서 말이지... ㅋ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Previous : 1 : 2 : 3 : 4 : Next »

Calendar

«   200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142110
Today:
61
Yesterday: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