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님, 행아님의 선물을 받은 것과 거의 비슷하게
또 선물이 도착해서 깜짝 놀랐었다.
이게 다 6월 초에 몰아서 온 것들인데
밀린 사진들을 지금에야 올리네.. ^^;;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늦게라도 올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러블리햄님이 보내주신 것들.
<OPS>라고 부산에서 유명한 제과점의 쿠키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렐의 마룬티와 함께 먹었다.
달콤 고소한 밤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카렐의 마룬티와
마치 페스추리처럼 한겹 한겹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파이의 달콤한 맛이란~!!
설탕이 살짝 뿌려져 있는데
식감이 아주 가볍고 검은깨가 고소하게 씹히는 게 맛있었다.

이 파이는 티푸드가 아니라
심심할 때마다 다 집어 먹어버렸다능.. ㅠ.ㅠ
단, 저 하얀 엿처럼 생긴 것은 너무 달아서 제일 오래도록 못했다.
나머지는 다 넘넘 맛있었음~ ^0^b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러블리햄님께서 동봉한 편지와 스타벅스 시음 쿠퐁~!!
이번에 새로 출시된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음료권인데,
생일날 수뎅이 만났을 때 마셨다.

초코 시럽이 아니라
그냥 다크 초콜릿을 통째로 얼음과 갈아넣은 듯한 맛이
진짜 맛있었다.
통깨처럼 씹히는 다크 초콜릿이 심심하지도 않고
시럽처럼 달지도 않고.......
스벅서 먹던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만.. 가격이 6천원 대라는 말을 듣고...  OTL
안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 비싸다는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 스벅.... ;;;

러블리햄님 덕분에 부산의 유명 제과도 맛보고
스벅의 신상품도 맛보고..
그 주는 정말이지 선물 복이 터진 것만 같았다~!! ㅎㅎ

  1. # BlogIcon sylvan 2008.06.17 23:30 신고 Delete Reply

    스벅의 신상품 ㅋ 버스에 광고 많이 붙여놨던데
    6천원대면 저는 도저히 못마셔보겠네요 ㅎㄷㄷ
    언제나 3천원대 카페를 찾아다니는 현정양과 저 아니겠어요? ㅋ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18 00:03 신고 Delete

      저도 6천원씩 주고 스벅에 갈 거 같지는 않아요.
      사실 전 왁자하고 뭔가 정신없고
      좌석이 불편한 스벅 같은데 보다는
      조용한 곳을 마구 휘저을 수 있는 카페가 제 스타일...ㅋㅋ (여러번 쫓겨날 위기에 처하기도..푸흡)
      그래도 정말 저건 맛있었는데... 하앙, 조금 아쉬워요~

  2. # BlogIcon gigger 2008.06.19 09:50 신고 Delete Reply

    오! 오미야게~^^
    정녕 나눔의 즐거움과 행복을 아는 분들이신거 같네~~^^
    꽃띠냥이!! 행복하겠당~

    1. Re: # BlogIcon 꽃띠냥이 2008.06.22 23:08 신고 Delete

      행복, 행복~!!
      아, 그리고 어제 카페 쥔장께서 선물을 보내오셨지 모야..
      내가 텀블러 갖고는 싶어도 다구랑 홍차에 올인하느라
      텀블러는 여력이 없다고 했더니
      하나는 살짝 금간 거,
      하나는 멀쩡한 걸루.. 선물이라면서 주셨어..>0<
      내 곧 사진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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