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냥이 동영상 자주 올리네...
근데 일케 귀여우면 자꾸 퍼오고 싶어진단 말이지.....
아, 아깽이가 보구 싶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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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니즘의 지존,
귀차니즘의 최고봉인 동생이
왠일로 백만년 만에 카메라를 들더니
주말에 찌룽을 모델로 사진을 찍었다.
뭐 내가 찍는 찌룽이 사진이
찌룽이의 미모에 흠집을 낸다나 뭐라나...... 뷁~~~~!!
그럼에도 한마디 반박도 할 수 없는 내 처지란....-_-;;

근,데!!!
자기가 찍은 사진을 나더러 올리란다.
세상에 둘도 없을 게으르니스트 같으니라고~~!!

어쨌든 내가 찍은 찌룽이 사진으로 눈 버리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눈을 정화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이 되자 거실 바닥에 철푸덕~하고 주저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찌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사진을 왜 또 올렸냐고??????
자세히 보면 눈동자를 굴렸음.. -_-;;
믿을 수 없는 분은 연속사진을 만들어보기 바람...
(찍은 사진은 한 장도 빠짐없이 올리라는 지엄하신 엄명 때문이니.....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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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님네 요술공주들만 봐도
늘 한 녀석 더 있었으면 싶었는데,
요런요런 고냥이들을 보면 또 다시 염장이.......... ㅠ.ㅠ
너무 귀엽다.....
목소리가 완전 옥구슬이 은쟁반을 구르는 것이
왕년의 내 목소리구만.... (어디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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