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께서 얻어오신 가지로 삽목한 엔젤윙베고니아의 틈바구니에
낑겨심은 은베고니아.
아무래도 잎의 크기가 다른 것 같고
한 화분에 세 뿌리나 엉킬 걸 생각하니 조금 걱정.. -_-;;
베고니아는 겉흙이 마르면 물 주라고 했는데
왜 이리 물 먹기도 더딘지...
일주일에 한 번 주는 것 같다.
어쨌든 아직은 이상 없이 잘 지내는 세 포기.
엔젤윙베고니아는 이제 갓 뿌리를 내려서인지 잎사귀 하나 올리기도 힘들어 보이고,
은베고니아만이 곷대를 올려서 꽃을 보여준다.
신기한 건...
꽃잎도 반짝반짝...
마치 은펄을 한 겹 칠한 것 같다. ^^
낑겨심은 은베고니아.
아무래도 잎의 크기가 다른 것 같고
한 화분에 세 뿌리나 엉킬 걸 생각하니 조금 걱정.. -_-;;
베고니아는 겉흙이 마르면 물 주라고 했는데
왜 이리 물 먹기도 더딘지...
일주일에 한 번 주는 것 같다.
어쨌든 아직은 이상 없이 잘 지내는 세 포기.
엔젤윙베고니아는 이제 갓 뿌리를 내려서인지 잎사귀 하나 올리기도 힘들어 보이고,
은베고니아만이 곷대를 올려서 꽃을 보여준다.
신기한 건...
꽃잎도 반짝반짝...
마치 은펄을 한 겹 칠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