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뒀던 찌룽이 사진..

Posted 2006. 9. 20. 18:18,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
동생도 까먹고 있었을 사진을 우연히 발견!!!
찍은 사람은 동생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잊혀진 사진을 구하자는 나의 사명감으로...(화르륵~~)

ㅋㅋ..
사실 사진을 발견한 건 열흘은 넘은 거 같다.
까페에 소개글 올리면서 사진에 네이버툴 써서
손 좀 봤음....

너무나 간만에 보는 역동적인 찌룽이라고나 할까...ㅋㄷㅋㄷ


힘차게 힘차게... 밥 먹은지 얼마 안된 모양이지?

이빨도 부실함시롱~

앞발을 손처럼 사용하는 찌룽이.. 악셀 칸이 울고 갈 실력..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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