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때 찌룽이가 가장 원하는 건
어무이 품에 안기기~~!!
그저 안아주는 것뿐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몸을 축 맡긴 채 얌전하다~~

간만에 어무이가 큰맘먹고 찌룽이를 안아줬길래
동영상을 찍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얼굴에 심술이 났구먼...^^;;





근데 찍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어무이는 찌룽이를 안아주려고 안은 게 아니라
귀찮게 졸라대니 창가에서 바깥구경이나 하라고 떼어내려고 안고 온 것이았다능...;;
것두 모르고 그저 좋아라 했을 찌룽이...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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