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박스 대공개(?) .. ㅋㅋ
Posted 2008. 9. 11. 14:17, Filed under: Happy Teatime
짜잔~~!!
요것이 무엇인고 하니
나와 엄마의 티박스다.
(카메라가 맛팅이가 가서 정말 비네팅 현상이 나타나네~
이런 배경으로 찍을 때 확실히 눈에 띈다. -_-;;)
열어보면 요렇게 차들을 모아놓았다.
왜~ 가끔 편하게 그냥 도구 갖추지 않고
티백 하나 딸랑 꺼내서 잎차를 우려 마시고 싶을 때를 위해 만든 차들.
즐겨 마시는 자스민차와 위타드의 기문.
그리고 모녀가 가끔 마시는 두충차와
어무이가 즐겨드시는 하니앤선스의 제인스가든.
제인스가든은 오래 우려도 떫지 않다고 어무이가 좋아하시네.
다시백에 찻숟가락으로 2~3스푼씩 떠넣어 만든
나의 일회용 티백들이다. 음홧!!!
한번에 5~10개 정도씩 만들어서 저렇게 두면
정말 급하게 차를 마시고 싶을 때에나
밤에 간단히 우려 마시고 싶을 때에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전에 일회용 티색을 썼었는데
수입품이라 값도 만만치 않으니 걍 이렇게 쓰기로 했다.
주방용 다시백이 이리하여 티백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ㅋㅋㅋ
요것이 무엇인고 하니
나와 엄마의 티박스다.
(카메라가 맛팅이가 가서 정말 비네팅 현상이 나타나네~
이런 배경으로 찍을 때 확실히 눈에 띈다. -_-;;)
열어보면 요렇게 차들을 모아놓았다.
왜~ 가끔 편하게 그냥 도구 갖추지 않고
티백 하나 딸랑 꺼내서 잎차를 우려 마시고 싶을 때를 위해 만든 차들.
즐겨 마시는 자스민차와 위타드의 기문.
그리고 모녀가 가끔 마시는 두충차와
어무이가 즐겨드시는 하니앤선스의 제인스가든.
제인스가든은 오래 우려도 떫지 않다고 어무이가 좋아하시네.
다시백에 찻숟가락으로 2~3스푼씩 떠넣어 만든
나의 일회용 티백들이다. 음홧!!!
한번에 5~10개 정도씩 만들어서 저렇게 두면
정말 급하게 차를 마시고 싶을 때에나
밤에 간단히 우려 마시고 싶을 때에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전에 일회용 티색을 썼었는데
수입품이라 값도 만만치 않으니 걍 이렇게 쓰기로 했다.
주방용 다시백이 이리하여 티백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