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룽이는 NoW...

Posted 2006. 9. 13. 17:54, Filed under: 알흠다운 꽃띠냥이

여전히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쪼물딱거리는 나...ㅋㅋ

이 순간 찌룽이는 옆의 침대에서
동생이 펼쳐놓은 옷 위에 잠자리 마련하고
곤하게 자고있다.
헉!!
돌아보니 지금은
완전 옆으로 누워 발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자고 있다. -_-;;;

어쨌든
그 침대의 하고 많은 곳 중에서
굳이 동생이 펼쳐둔 옷을 요로 삼는 건
당근
애정이겠지????????? ^_____________^




PS : 근데 요건 밤에 찍느라 화벨이 수동으로 맞춰진 모양인데, 이 사진 편집기에선 전체적인 색상 보정까진 안되는 모양이다. 포토샵 돌리기 싫어서 그냥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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