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자매?? ^^;

Posted 2007. 4. 3. 19:02, Filed under: 꽃풀 이야기

요즘 지하철을 지나가다 보면
화훼 농가 부도 어쩌구~ 하는 요란한 현수막을 걸어놓고
다육이랑 야생화랑 관엽식물을 주욱 늘어놓고 파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처음엔 정말 부도가 났나 했던 기억이..ㅎㅎ;

어쨌든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쪼그리고 앉아서 들여다보면
또 손에는 검정 봉다리가 들려 있는 게다.
그나마.. 왠만큼 관심가는 녀석들은 이미 있어서
손에 드는 게 많지 않다는 게 다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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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겠네..
그냥 청성미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천냥짜리 소품..
천냥짜리라도 저렇게 분에 심어주면 제법 예쁘다는 사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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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무 예쁘다고 해야 하나
신비하다고 해야 하나...
회색빛이 곱게 돌면서 푸른 빛이 감돌고
어떻게 보면 또 살짝 분홍빛도 있는 것 같은...
이름도 너무 곱다. 월미인.
다육이 이름 짓는 사람한테 상 줘야 할 것 같다. (물론 일본인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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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시리즈라고 하면서 함께 찍었다..ㅋㅋ
곧이어 성미인도 기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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