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시음기'

57 POSTS

  1. 2008.11.14 [홍차] 루피시아의 다즐링 VS 벳쥬만 앤 바통의 다즐링 2
  2. 2008.11.12 [홍차] charley의 트러플 초콜릿 티 5
  3. 2008.11.10 [홍차] 포숑의 오텀을 마시다 4
  4. 2008.11.08 [홍차] 카렐의 올드애프터눈티~ ^^ 4
  5. 2008.10.11 [홍차] 커피빈의 바닐라 실론티 12
  6. 2008.10.09 [홍차] 자넷의 타하니 루나Tahani Luna 4
  7. 2008.09.24 와치필드의 다얀 티팟과 찻잔을 꺼내어 10
  8. 2008.09.12 [시음기] 커피빈의 재패니즈 체리 2
  9. 2008.07.12 [시음기] 포트넘앤메이슨의 망고 VS 위타드의 망고 11
  10. 2008.06.18 [시음기] 스태쉬의 차이 스파이스 블랙티로 밀크티를~!! 6
  11. 2008.05.15 [시음기] 일동홍차 로얄밀크티 VS 웨지우드의 위켄드모닝 밀크티 4
  12. 2008.05.11 [시음기] 마리나 드 부르봉의 '쥬레'를 열다 17
  13. 2008.04.23 [시음기] 딜마 캐러멜티로 만든 밀크티
  14. 2008.04.13 [시음기] 포숑(Fauchon)의 하늘에서 내리는 장미 8
  15. 2008.04.11 [시음기] 하니앤선스의 제인스 가든 2
  16. 2008.04.04 [시음기] 루피시아의 모모우롱~~롱롱롱~~ 4
  17. 2008.04.03 가향차들 은박 소분 / 마리아쥬 플레르의 마르코폴로 밀크티 10
  18. 2008.04.02 [시음기] 퀄러티Qualitea의 망고 실론이 맞는 건가?? -_-ㅋ 10
  19. 2008.03.25 양갱 카스테라와 홍차 15
  20. 2008.03.24 카렐의 얼그레이 만다린 개봉~ 10
  21. 2008.03.15 웨지우드의 위켄드모닝을 마셔보다~ 10
  22. 2008.03.06 벳쥬만 앤 바통의 '떼 아 라 포엠'에 빠지다~~ 6
  23. 2008.02.26 3번째 마셔보는.... 브리즈의 머스캣 4
  24. 2008.02.10 루피시아 사쿠란보의 냉침기 8
  25. 2008.01.15 위타드 레몬 2
  26. 2008.01.14 헤로게이트 티피아쌈을 스트레이트로~ 2
  27. 2007.12.28 달콤한 것이 그리울 때..... 니나스의 햅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