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띠냥이's blog : 운명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지금 이순간 마주한 너와 나...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55화] 치 - , 주눅들다



아기 때 찌룽이 눈에 이상이 생겨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이 의사는 고양이를 다뤄본 적이 없는지라
무자게 겁을 내면서 2개월짜리 냥이를 못 다뤄서 쩔쩔맸던 기억이..;;
찌룽이가 그때 온 병원의 벽을 타고 다닐 기세로 휘젓고 난리를 쳤는지... -_-;;
이후로 절대 동네 병원에 안 갔다.
토끼를 못 다루듯, 고양이 역시 다뤄본 경험이 없는 수의사가 많은 게 우리나라 현실~
그러다가 3개월째 됐을 때 예방접종하러 차지우 병원에 갔더니
찌룽이 완전 쫄아서 꼼짝도 못하더라...ㅎㅎㅎㅎ
차샘의 포스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 Previous : 1 :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 359 : Next »

Calendar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160,230
Today:
36
Yesterday:
309